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짠내투어/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 성범죄(도촬, 유포)로 인한 [[정준영|정준영]] 하차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정준영 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사건)] 2019년 3월 11일 SBS 8뉴스는 "정준영이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불법 영상을 여러차례 올린 것으로 확인했다"고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09&aid=0004318087|보도했다.]] 결국 정준영은 '''김생민에 이어 2번째 불명예 하차 멤버'''가 되면서 짠내투어 출연진 중 무려 4명이 범죄에 연루된 셈이다.[* [[마이크로닷]], [[김생민]], [[승리(인물)|승리]], [[정준영]].]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396&aid=0000505990|#]] 또한 '''짠내투어의 흑역사 1호'''로 불명예스럽게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. 게다가 정준영은 '''거짓으로 무혐의를 만든 것도 모자라 본인의 몰카 범죄로 인해 십수명이 넘는 피해자를 만드면서 엄청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으며, 결국 짠내투어 전 멤버 중 최초로 구속 및 기소되었다.''' 또한 죄질이 죄질인지라 팟캐스트로 간간히 활동하는 김생민과 달리, 사실상 매장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.[* 김생민은 동료 연예인들과는 연락을 유지하며 그럭저럭 지냈다고 하지만, 정준영의 경우에는 지인들조차도 그의 언급을 꺼리는 편이다.] 문제는 홍콩/마카오, 터키 편을 앞두고 사건이 터져버려서 방영 및 편집에 관심이 쏠렸는데 정말 기가 막힌 수준으로 편집을 해버렸다. 확대를 통해 없애거나 혹은 자막을 통해 철저하게 가리는 것은 물론 심지어 엄청 먼 거리에서 풀샷을 잡을 때 희미하게나마 존재를 확인하는 경우까지 모자이크를 박아버리고 마카오 편 마지막 나래투어가 끝나고 정산하는 씬에서는 아예 공간을 삭제해버려서 정강이 이하외 에는 존재를 찾아볼 수가 없다. 넋 놓고 보면 뭐가 이상한지도 모르고 5명만 출연한 줄 알 정도로 편집이 절묘했다. 그나마 홍콩/마카오편은 1회는 편집없이 방영할 수 있었으나 터키편은 아예 처음부터 다 지워버려야 하는지라 제작진의 고충이 예상되었으나[* 다만 재미를 위해서 편집하는 것보다는 정준영만 찾아내서 지우면 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그렇게까지 어려운 편집은 아닐 수도...] 의외로 비중이 적었다. 하지만 홍콩·마카오 편에서 동료인 박나래가 우승하고 이스탄불 편[* 하니와 공동설계를 맡았다.]에서 우승하는 바람에 스몰럭셔리는 '''2번이나 통편집'''되었다. 특히나 범죄의 정도가 심각하다보니 김생민의 불명예 하차 때는 비록 케이블 채널에서 이전 김생민이 출연한 편들(1~18회)[* 불명예 하차 이후 방영된 19회, 20회에서는 스태프처럼 얼굴 잠깐 나왔다.]에 대해 재방송은 자제할지언정 VOD 서비스로는 다시보기가 가능했지만, 정준영의 사건이 터지고 나서는 정준영이 출연한 1회부터 66회까지 삭제되어 다시보기 서비스가 어둠의 경로를 통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며[* 이는 전 고정 멤버였던 여회현, 김생민의 출연을 부정당하는 거나 마찬가지다.] 67회부터 VOD가 가능한 상황이다. 김생민 하차 이후 새 멤버 투입 등으로 위기를 넘겼던 짠내투어는 결국 박나래[* 단, 박나래는 [[박수칠 때 떠나라|깔끔하게 하차했다.]]], 정준영이 하차하면서 프로그램 존폐가 위협받게 되었고,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6월 1일 도쿄 편을 끝으로 2주간 휴방을 거쳐 6월 17일에 월요일 밤 11시로 요일과 시간대를 변경하면서 '''더 짠내투어'''로 개편했다. 훗날 정준영은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으면서 정준영은 '''짠내투어 전 멤버 중 최초로 실형을 선고받은 인물'''이 되었다. 물론 정준영은 이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했다. 그리고 훗날 항소심에서 징역 5년으로 감형되었다가 이후 상고심에서 항소심 판결로 확정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